논개(선미)
선미
가요
0
1369
1970.01.01 09:00
34243/K
논개(선미)
김수용
안수
선미
여
Eb/A/D
4/140
7
>
진주 남강 푸른 물결에
흘러가는 님의 넋이여
마디마디 손가락 마디
가락지로 꽁꽁 엮어서
적장을 끌어안고
강물에 몸을 던진
충절 여인 논개를
기생인 줄 알았더냐
진주성 나루터에
쌓인 원한이
오늘도 남강에 흐른다
>
진주 남강 푸른 물결에
흘러가는 님의 넋이여
곱디고운 꽃잎 여인이
님을 잃은 슬픈 마음에
손가락 마디 엮어
몸을 던진 논개를
마술 사랑 주는 여인
기생인 줄 알았더냐
촉석루 의암바위
쌓인 원한이
오늘도 남강에 흐른다
오늘도 남강에 흐른다
논개(선미)
김수용
안수
선미
여
Eb/A/D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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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 푸른 물결에
흘러가는 님의 넋이여
마디마디 손가락 마디
가락지로 꽁꽁 엮어서
적장을 끌어안고
강물에 몸을 던진
충절 여인 논개를
기생인 줄 알았더냐
진주성 나루터에
쌓인 원한이
오늘도 남강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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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 푸른 물결에
흘러가는 님의 넋이여
곱디고운 꽃잎 여인이
님을 잃은 슬픈 마음에
손가락 마디 엮어
몸을 던진 논개를
마술 사랑 주는 여인
기생인 줄 알았더냐
촉석루 의암바위
쌓인 원한이
오늘도 남강에 흐른다
오늘도 남강에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