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새로운 길

임백천 0 2365
34408/K
새로운 길
윤동주
유지연
임백천

Bm/Cm/Fm
4/140
7
>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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