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조은새
가요
0
798
1970.01.01 09:00
39646/K
나이트
설운도
설운도
조은새
여
Dm/Gm/Cm
4/140
7
>
오늘도 말없이 나이트
후로링에 홀로 서서
외로운 내 맘을 달래줄
그 사람을 기다리네
술이 취해
분위기에 취해서
외로움이 커져갈 때
내 앞에 살며시 나타나
손 내미는 그 사람
아 이런 내게도
사랑이 오나 봐
이렇게 기다리니
그 님이 오나 봐
아 이런 내게도
행운이 오나 봐
이렇게 멋진 사람
기대도 안 했는데
나 오늘 밤
사랑에 빠졌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루뚜루뚜 루뚜루뚜
이 밤이 좋아
정말 좋아
루뚜루뚜 루뚜루뚜
이 밤이 좋아
정말 좋아
그대가 정말로 좋아
>
오늘도 말없이 나이트
후로링에 홀로 서서
외로운 내 맘을 달래줄
그 사람을 기다리네
술이 취해
분위기에 취해서
외로움이 커져갈 때
내 앞에 살며시 나타나
손 내미는 그 사람
아 이런 내게도
사랑이 오나 봐
이렇게 기다리니
그 님이 오나 봐
아 이런 내게도
행운이 오나 봐
이렇게 멋진 사람
기대도 안 했는데
나 오늘 밤
사랑에 빠졌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루뚜루뚜 루뚜루뚜
이 밤이 좋아
정말 좋아
루뚜루뚜 루뚜루뚜
이 밤이 좋아
정말 좋아
그대가 정말로 좋아
나이트
설운도
설운도
조은새
여
Dm/G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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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없이 나이트
후로링에 홀로 서서
외로운 내 맘을 달래줄
그 사람을 기다리네
술이 취해
분위기에 취해서
외로움이 커져갈 때
내 앞에 살며시 나타나
손 내미는 그 사람
아 이런 내게도
사랑이 오나 봐
이렇게 기다리니
그 님이 오나 봐
아 이런 내게도
행운이 오나 봐
이렇게 멋진 사람
기대도 안 했는데
나 오늘 밤
사랑에 빠졌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루뚜루뚜 루뚜루뚜
이 밤이 좋아
정말 좋아
루뚜루뚜 루뚜루뚜
이 밤이 좋아
정말 좋아
그대가 정말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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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없이 나이트
후로링에 홀로 서서
외로운 내 맘을 달래줄
그 사람을 기다리네
술이 취해
분위기에 취해서
외로움이 커져갈 때
내 앞에 살며시 나타나
손 내미는 그 사람
아 이런 내게도
사랑이 오나 봐
이렇게 기다리니
그 님이 오나 봐
아 이런 내게도
행운이 오나 봐
이렇게 멋진 사람
기대도 안 했는데
나 오늘 밤
사랑에 빠졌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루뚜루뚜 루뚜루뚜
이 밤이 좋아
정말 좋아
루뚜루뚜 루뚜루뚜
이 밤이 좋아
정말 좋아
그대가 정말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