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김장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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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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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미상
미상
김장훈
남
Bb/F/Bb
4/140
3
>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 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미상
미상
김장훈
남
Bb/F/Bb
4/1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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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 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