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에내리는비

내가슴에내리는비

조용필 0 795
3311/K
내가슴에 내리는비
양인자
김희갑
조용필

Bbm/Am/Dm
4/7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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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은 내가슴에
쏟아지는비
누구의 눈물이
비되어 쏟아지-나
어제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나는 비에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
어제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나는 비에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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