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꽃

마른꽃

박강성 0 340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꽃이 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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