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아무도 모르게 떠날게
기다려 그곳에서
(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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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었지
함께한 우리 시간들
눈 감으면 우리 여기에
꿈을 꾼거야
아직도 나의 느낌은
너와 같이 이곳에 있어
혼자 남은 공간과
같지 않은 하늘과
변함없이 남은 건
잊을 수 없는 너의 향기
하늘나라에 서서
내가 보이니
이렇게 슬퍼하는
내 모습
너 없이
나 어떻게 살아야 해
비가 내리고 있어
너의 눈물이 내 가슴에
젖어들고 있잖아
울지마
더 머물 수 없다면
아무도 모르게 떠날게
기다려 그곳에서 우 우
혼자 남은 공간과
같지 않은 하늘과
변함없이 남은 건
잊을 수 없는 너의 향기
하늘나라에 서서
내가 보이니
이렇게 슬퍼하는
내 모습
너 없이
나 어떻게 살아야 해
비가 내리고 있어
너의 눈물이 내 가슴에
젖어들고 있잖아
울지마
더 머물 수 없다면
아무도 모르게 떠날게
기다려 그곳에서 우우우
우리 함께한 시간
다시 나눌수 있어
이제 내 손을 꼭 잡아줘
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