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우리사이엔

늘우리사이엔

김장훈 0 576
김장훈
난 어제처럼
웃을수 있을까
이젠 쉬고 싶은
지친 내가슴
또 누굴 위해
오늘은 있을까
이젠 기대고 싶은
내야윈 어깨
너무도 커다란
내마음의 빈자리
어느 텅빈
거리처럼 쓸쓸해
이젠 더이상
서 있을수 없어
너무도 쉽게 오갔던
우리들의 사랑
그많았던 날속에
우린 아픈 기억만
그힘겹던 시간들
이젠 너무 그리워
너의 아픔
모두 이해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좁았고
늘 우리 사이엔
하얗게 비가 내렸지
너무도 커다란
내마음의 빈자리
어느 텅빈
거리처럼 쓸쓸해
이젠 더이상
서 있을수 없어
너무도 쉽게 오갔던
우리들의 사랑
그많았던 날속에
우린 아픈 기억만
그힘겹던 시간들
이젠 너무 그리워
너의 아픔
모두 이해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좁았고
늘 우리 사이엔
하얗게 비가 내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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