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현(김수희)

단현(김수희)

김수희 0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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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현(김수희)
김수희
김기표
김수희

Am/Dm/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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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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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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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끊어져버린
미련 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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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 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 가슴을 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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