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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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0 513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수 있는 그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위해 나는 달릴꺼야
내 커다란 어깨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향긋한 두볼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펼쳐진
우리 앞길은
그리 멀지않고
우린 미래의 사랑에
더욱 뜻깊은
사랑을 할꺼야 영원히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내 커다란 어깨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향긋한 두볼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펼쳐진
우리 앞길은
그리 멀지않고
우린 미래의 사랑에
더욱 뜻깊은
사랑을 할꺼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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