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

반항

허준호 0 458
허준호
늦었다고
그런 말 하지마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는 잊어버려
포기하지마
우리의 인생을
작은틀속에 가두지마
반항은 아니지
내 뜻대로 살뿐
어떤틀 속에 메이긴
싫을 뿐이야
워 저 높이
나는 새는 아주멀리
볼 수 있지만
또 낮게 날며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거야
우리의 모습들도
누가 옳고
그를 순 없어
정답은 없어
내뜻대로 사는 거야
반항은 아니지
내 뜻대로 살뿐
어떤틀 속에
메이긴 싫을 뿐이야
워 저 높이
나는 새는 아주멀리
볼 수 있지만
또 낮게 날며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거야
우리의 모습들도
누가 옳고
그를 순 없어
정답은 없어
내뜻대로 사는 거야
저 높이 나는 새는
아주 멀리
볼 수 있지만
또 낮게 날며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거야
우리의 모습들도
누가 옳고
그를 순 없어
정답은 없어
내뜻대로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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