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이별

슬픈이별

황규영 0 383
황규영
날 사랑하는 너를
이제는 잊으려 해
감당 할수조차없었던
삶의 무게 마져
널 사랑 했었다고
억지로 생각해도
이런 내마음 어떻게
넌 항상 앞에있는데
어지러진 내 마음
애써 모른 체 하며
지나온 나의 날들을
너는 알 수 있니
모두 정신 없이
지나온 너와의
순간 속에
너만을 정말로
사랑했다
말을 할 수 있겠지
이제 너를
떠나는 나를
원망도 하겠지만
나만을 사랑한
너였기에
나를 용서 해죠
난 사랑하는 너를
이제는 잊으려 해
감당할수조차 없었던
삶의 무게 마저
널 사랑 했었다고
억지로 생각해도
이런 내마음 어떻게
넌 항상앞에 있는데
어지러진 내 마음
애써 모른 체 하며
지나온 나의 날들을
너는 알 수 있니
모두 정신 없이
지나온 너와의
순간 속에 너만을
정말로 사랑했다
말을 할 수 있겠지
이제 너를 떠나는
나를 원망도하겠지만
나만을 사랑한
너였기에
나를 용서 해죠
모두 정신 없이
지나온 너와의
순간 속에 너만을
정말로 사랑했다
말을 할 수 있겠지
이제 너를 떠나는
나를 원망도하겠지만
나만을 사랑한
너였기에
나를 용서 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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