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조용필
가요
0
1562
1970.01.01 09:00
7590/K
진
양인자
이태윤
조용필
남
Bbm/Gm/Cm/
4/70
4
>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 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날들의 추억 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속살 같은 별빛 하나가
울지 말라고
울지 말라고
깜빡이고 있네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가슴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진
양인자
이태윤
조용필
남
Bbm/Gm/Cm/
4/70
4
>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 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날들의 추억 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속살 같은 별빛 하나가
울지 말라고
울지 말라고
깜빡이고 있네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가슴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