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눈물

첫사랑눈물

김추자 0 399
김추자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길 없더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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