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길(성준)
성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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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1970.01.01 09:00
9006/K
사나이길(성준)
박정환
박성훈
성준
남
D/D/G
4/140
2
>
철 모르고 보낸 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네
눈물로 걸어온 길
지난 반평생
그래도 미련은없다
가파른 인생길을
앞만 보고 간다
아아아아 사나이길
후회는 없다
>
바람불고 비가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메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사나이 가는 길에
시련은 있지만
나에겐 절망은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간다
아아아아 사나이길
후회는 없다
아아아아 사나이길
후회는 없다
사나이길(성준)
박정환
박성훈
성준
남
D/D/G
4/1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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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모르고 보낸 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네
눈물로 걸어온 길
지난 반평생
그래도 미련은없다
가파른 인생길을
앞만 보고 간다
아아아아 사나이길
후회는 없다
>
바람불고 비가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메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사나이 가는 길에
시련은 있지만
나에겐 절망은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간다
아아아아 사나이길
후회는 없다
아아아아 사나이길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