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찬불가)
찬불가(머루와다래)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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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1970.01.01 09:00
9021/T
만다라(찬불가)
찬불가(머루와다래)
혼성
Dm/Am/Dm
4/70
44
>
만다라
꽃잎술의 미소짓는
사랑하는 님이여
상단에서 영원으로 가자는
내원을 들어주세요 부처님
솔솔솔 속삭여주는
바람부는 날이면
덩달아 나도 운듯
버리지 못하는
내몸의 번뇌를
씻어내 주세요
>
만다라
꽃향기로 손짓하는
사랑하는 님이여
사바에서 피안으로 건너는
내눈을 뜨게해줘요 부처님
솔솔솔 속삭여 주는
바람부는 날이면
덩달아 나도 운듯
떠나지 못하는
수많은 번뇌를
굳게해 주세요
>>
만다라
꽃잎술의 미소짓는
사랑하는 님이여
상단에서 영원으로 가자는
내원을 들어주세요 부처님
솔솔솔 속삭여주는
바람부는 날이면
덩달아 나도 운듯
버리지 못하는
내몸의 번뇌를
씻어내 주세요
만다라(찬불가)
찬불가(머루와다래)
혼성
Dm/Am/Dm
4/70
44
>
만다라
꽃잎술의 미소짓는
사랑하는 님이여
상단에서 영원으로 가자는
내원을 들어주세요 부처님
솔솔솔 속삭여주는
바람부는 날이면
덩달아 나도 운듯
버리지 못하는
내몸의 번뇌를
씻어내 주세요
>
만다라
꽃향기로 손짓하는
사랑하는 님이여
사바에서 피안으로 건너는
내눈을 뜨게해줘요 부처님
솔솔솔 속삭여 주는
바람부는 날이면
덩달아 나도 운듯
떠나지 못하는
수많은 번뇌를
굳게해 주세요
>>
만다라
꽃잎술의 미소짓는
사랑하는 님이여
상단에서 영원으로 가자는
내원을 들어주세요 부처님
솔솔솔 속삭여주는
바람부는 날이면
덩달아 나도 운듯
버리지 못하는
내몸의 번뇌를
씻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