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등학교교가
교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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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7:39
교가
미륵산 우뚝함은
우리의 기상
꺽일줄을 모르는
몸과 마음을
쉬이임 없이 갈아서
진리를 캐는
슬기로운 자들아
통호 건아여
만대에 빛날
통고 여기 새우자
한산항 푸른물은
우리의 의지
핏줄에 물려받은
충무공 혼을
일 깨우며 배워서
나날이 크는
경건한 자들아
통호 건아여
만대에 빛날
통고 여기 새우자
미륵산 우뚝함은
우리의 기상
꺽일줄을 모르는
몸과 마음을
쉬이임 없이 갈아서
진리를 캐는
슬기로운 자들아
통호 건아여
만대에 빛날
통고 여기 새우자
한산항 푸른물은
우리의 의지
핏줄에 물려받은
충무공 혼을
일 깨우며 배워서
나날이 크는
경건한 자들아
통호 건아여
만대에 빛날
통고 여기 새우자